
해외 한 달 살기 좋은 여행지 안내
폴란드(바르샤바): 인구 밀도가 적어서 한적하며, 치안이 좋은 편입니다. 평균 한 달 생활비가 적당한 가격이지만 겨울에는 너무 춥기 때문에 피해 주세요
캐나다(밴쿠버): 한국인이 살기 좋은 인프라가 잘 갖춰있습니다. 인종차별이 없는 나라로 도심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어 힐링하기에도 좋고 사람들 또한 친절한 나라입니다.
베트남(호치민): 저렴한 물가와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한 여행지로 집값에 청소, 빨래 비용도 전부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 또한 인터넷이 잘 되는 카페를 찾기가 쉽습니다.
헝가리(부다페스트): 도시 구석구석 휴양지 느낌으로 여유롭게 한달살이에 적합한 여행지로 영어 사용이 가능합니다. 물가도 다른 유럽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.
말레이시아(쿠알라룸푸르): 영어와 중국어 2개 국어를 모두 사용하는 나라입니다. 다양한 먹거리와 수영장이 있는 아파트들이 많아서 힐링하기 딱 좋습니다. 현대적인 모습의 도시가 보이는 나라입니다.
태국(치앙마이): 장기 체류가 가능한 숙소를 찾기 쉬운 나라입니다. 사람들이 친절하고, 저렴한 물가로 금전적인 부담이 덜한 나라입니다. 빠른 와이파이가 준비된 카페들이 많습니다.
인도네시아(발리): 매일 바다를 보면서 힐링 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. 스노쿨링과 액티비티들이 가득한 나라이며 맛있는 음식들이 많아서 한 달이라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나라입니다.
독일(베를린): 클래식하고 모던한 분위기로 다른 유럽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물가나 집값이 저렴합니다. 공원들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즐기기 좋은 나라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