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행기 공포의 오버부킹을 피하는 방법
(오버부킹이란?: 노쇼에 대비하여 실제 탑승 가능한 인원보다 10-20% 예약을 많이 받는 것 오버부킹을 당하게 되면, 최악의 경우에는 비행기를 탑승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.)
항공사의 대처 방법: 첫 번째는 48시간 내에 다른 비행기를 마련해 줍니다.
두 번째는 그 시간 동안 공항 주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비, 숙소를 제공해 줍니다.
항공사의 대비 방법: 항공권 예약 시, 무조건 추가금 내고 좌석을 선택합니다.
다양하게 비싼 좌석도 있지만, 제일 저렴한 좌석(1~2만 원)인 좌석도 준비되어 있습니다.
공포의 수하물 분실 예방 방법은 환승할 때 걱정되는 수하물 분실, 특히 저가항공 환승 시에는 더욱 불안한데요 여행지에 도착했는데 짐이 오지 않는다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환승 중간지점에 캐리어가 머물러 있는데 이런 사항을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은 a4용지에 최종 목적지를 크게 인쇄 후 코팅해서 위탁수하물에 부착합니다. 이 전에 붙여진 수하물 바코드는 모두 제거해 주면 좋습니다.
자가환승이란: 환승 시 셀프로 짐을 다시 부치고, 체크인을 또 해야 하는 시스템입니다. 자가환승 비행기는 엄청 저렴한 경우가 많아 구매를 많이 하는데 보통 자가환승 비행기는 터미널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. 더욱 넉넉한 환승 시간이 필요하고 수하물 추가 비용은 환승할 때마다 내야 합니다.
저가항공 탑승할 때 위탁 수하물에 대한 중요한 방법은 저가항공은 대부분 10kg 이상의 캐리어 금액이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. 예약할 때 수하물을 미리 추가해 주시면 좋습니다. 현장에서 수하물 추가 금액 내는 것보다 50~60% 저렴합니다.
기내용 캐리어와 배낭 조합은 위탁수하물 비용도 아낄 수 있습니다.